르노삼성, 첫 LPG SUV '더 뉴QM6'출시

김해원 기자입력 : 2019-06-17 11:20
- 2016년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
르노삼성자동차가 한국시장 출시 3년 만에 간판 중형 SUV QM6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QM6’를 17일 공개했다. 특히 더 뉴 QM6에는 국내 유일 LPG(액화천연가스)모델이 추가된다. 가솔린 모델 못지않은 주행성능과 승차감, 친환경성 및 탁월한 경제성까지 더한 다양한 장점을 앞세우겠다는 계획이다. 

외관 디자인 측면에서 THE NEW QM6는 라디에이터 그릴 및 안개등 크롬 데코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고, 프론트 범퍼에 크롬 버티컬 라인을 적용했다. 또한 프런트 스키드 디자인 변경을 통해 스포티한 면모까지 강조했다. 또한, 스퀘어타입 LED 전방 안개등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기존 RE 트림에만 제공하던 18인치 투톤 알로이 휠도 LE 트림으로까지 확대해 기본 적용했다.

패밀리 SUV로서의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신규 편의사양도 업그레이드했다. △2열 시트 리클라이닝 △운전석 메모리 & 마사지 시트 △운전석 매뉴얼 쿠션 익스텐션 △풀 스크린 애플 카플레이(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등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 △8.7” S-Link 기본화면에 공조장치 위젯 배치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집중 보강했다.

새롭게 도입한 프리미에르(PREMIERE) 모델은 르노삼성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다. 최고수준의 품질과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GDe 엔진 모델에 새로 추가한 프리미에르 버전은, 차별화한 외관 디자인과 최상의 인테리어 감성품질, 최상의 정숙성과 안전성을 갖추고 디자인 및 감성품질뿐 아니라 오감을 만족시키는 드리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프리미에르만의 차별화된 고급성을 표현하기 위해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엠블리셔(도어트림 데코)에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를 적용했다. 앞좌석은 물론 뒷좌석 승객까지 배려한 세심함 또한 THE NEW QM6 GDe 프리미에르의 매력포인트다. 1열과 2열 윈도우에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를 적용해 정숙성을 강화하고, 자외선 99% 차단은 물론, 안전성과 방범성까지 빈틈없이 강화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편의사양도 모두 프리미에르 전용으로 업그레이드했다. THE NEW QM6 GDe 프리미에르 트림에는 S-Link(8.7인치 내비게이션)와 12개의 스피커를 갖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모두 기본 적용된다.

최상의 품질과 사양, 디테일을 갖춘 THE NEW QM6 GDe 프리미에르(PREMIERE)의 가격은 △3,289만원으로 책정됐다. THE NEW QM6 LPe 모델의 가격은 △SE 트림 2,376만원 △LE 트림 2,533만원 △RE 트림 2,769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2,946만원으로 국산 중형 SUV는 물론, 준중형 SUV 대비해서도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책정했다. (장애인 및 렌터카 판매용 면세가격 △SE 트림 2,273만원 △LE 트림 2,423만원 △RE 트림 2,648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2,818만원)
 

더 뉴 QM6[사진 = 르노삼성자동차 ]

더 뉴 QM6 [사진 = 르노삼성자동차 ]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2019아주경제 고용·노동 포럼
    창간12주년 이벤트 아주탑골공원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