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비자발급 강화 “미중 분쟁, 중국의 조치” vs “오보, 위조서류 확인” [이슈옵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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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은 아나운서
입력 2019-06-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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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진행: 오소은 아나운서·윤정훈 기자
촬영: 송다정AD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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