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2100선도 위태

이보미 기자입력 : 2019-06-13 15:57

[사진=아주경제DB]

코스피가 13일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60포인트(0.27%) 내린 2103.15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29포인트(0.20%) 내린 2104.46으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66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313억원, 기관은 541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SK하이닉스(-3.35%), 삼성전자(-1.91%), POSCO(-1.44%), 신한지주(-1.42%) 등이 하락했다. 반대로 LG화학=(3.56%), 삼성바이오로직스(2.76%), 셀트리온(1.47%), SK텔레콤(0.97%), LG생활건강(0.15%)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36포인트(0.33%) 오른 726.68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25포인트(0.03%) 오른 724.57로 출발해 오르내림을 반복하다가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721억원, 개인이 196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은 171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펄어비스(4.68%), 에이치엘비(1.12%), 휴젤(1.00%), 스튜디오드래곤(0.68%) 등이 올랐다.

메디톡스(-1.32%), CJ ENM(-1.30%), 헬릭스미스(-0.63%), 셀트리온제약(-0.57%), 신라젠(-0.36%), 셀트리온헬스케어(-0.34%) 등은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5원 오른 1183.1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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