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4500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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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웅 기자
입력 2019-06-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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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7일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와 3억8000만 달러(한화 4497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신조 선박은 2022년 6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삼성중공업은 올해 수주 목표액(78억 달러) 대비 38%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2022년 이후 납기 물량까지 채워가고 있다"면서 "향후 발주 예정인 카타르, 모잠비크 등 대규모 프로젝트도 적극 공략해 LNG운반선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 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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