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 최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정반지. 30년 평생 함께. 고맙다. 최고의 친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과 한 개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할리와 최정원은 반지를 끼고 훈훈한 외모로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들의 다정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할리와 최정원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사진=최할리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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