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틱 위건강 효능…하루 권장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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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진 기자
입력 2019-05-2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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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에 효능이 있는 매스틱이 방송에 소개됐다.

27일 SBS 생방송 투데이 '내 몸의 헬시피'에 한 주부가 매스틱으로 위염을 극복한 사연이 전파를 탔다.
 

[사진=SBS]

매스틱은 그리스 섬에서 자라는 매스틱 나무의 수액을 건조한 것으로 세계 3대 항생물질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매스틱은 항염 성질이 뛰어나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 등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매스틱은 1년에 한 번만 채취할 수 있어 나무 한 그루당 150g가량 나온다. 매스틱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위암 발생률을 높이는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매스틱 하루 권장량은 약 1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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