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 '부부의 날 맞아 기념행사' 개최

(안양) 박재천 기자입력 : 2019-05-22 09:22

[사진=안양동안경찰서 제공]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서장 김진태)가 지난 21일 부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고자 제정된 `부부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소속직원 중 기혼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26쌍에게 준비한 케이크를 증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동안경찰서 소속 부부경찰관을 서장실에서 따로 격려하고, 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부부 경찰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담소의 시간도 가졌다.

`부부의 날'은 2007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날로 오늘날 핵가족 시대 가정의 핵심인 부부가 화목해야 청소년 문제, 고령화문제 등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는 특히 경찰공무원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으로 돈독한 부부 관계가 치안고객만족도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점이 작용했다.

한편 김진태 서장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등 많은 기념일이 있지만 부부의 날을 잘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았던 게 사실”이라며, “동안경찰 모든 직원들도 가족과 부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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