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 원·달러 환율 1195원 중심 등락 전망

양성모 기자입력 : 2019-05-22 08:24
NH선물은 22일 원·달러 환율의 소폭 상승을 전망하는 한편, 1195원 하단에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봤다.

허정인 NH선물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 전망은 달러화 강세에 기인한 상승이 예상된다”며 “다만 당국의 95원대 레벨 사수의지가 강해 강세폭은 일부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ㄷ.

환율 상승 배경으로는 교역갈등이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할 수 있다는 우려와 메이 총리의 초강수에도 노동당이 여전히 정부의 브렉시트 합의안을 반대하고 있어서다.

여기에 중국발 우려도 확대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이 공산군 집결지인 대장정 출발 기념비에 헌화하고 희토류 산업시설을 시찰한 것이 이유다.

허 연구원은 “자유주의가 주도하는 시장경제가 아닌 공산당이 주도하는 시장경제를 더욱 공고히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며 “갈등의 확대양상을 경계케하며 환율 상승에 영향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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