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들에 따르면 모링가는 인도 북서부, 아시아, 아프리카 등 열대지역에서 재배된다.
모링가의 대표적인 효능은 '염증완화'로 6가지 항염증, 항산화 물질 등이 들어 있어 체내 독소를 배출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모링가 가루는 단백질 및 무기질이 풍부하며 폴리페놀로 노폐물 배출, 항산화 작용을 한다. 뿌리는 항생 작용을 해줘 염증에 좋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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