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발이 편한 바닥재 ‘엑스컴포트’ 출시

신수정 기자입력 : 2019-05-16 11:00
LG하우시스가 지인(Z:IN) 시트 바닥재 신제품 ‘엑스컴포트(X-COMFORT)’를 출시했다.

‘엑스컴포트’는 LG하우시스의 시트(Sheet) 바닥재 가운데 처음으로 고탄성 2중 쿠션층을 적용한 제품이다. 고탄성 2중 쿠션층은 푹신한 상부층과 탄성력이 높은 단단한 하부층으로 나뉘어 보행 충격을 줄여주면서도 발이 푹 꺼지지 않도록 밀어줘 보행감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단일 구조의 쿠션층이 적용된 기존 시트 바닥재는 푹신하거나 단단한 것 중 한 가지 특성만 구현할 수 있어, 보행감에 영향을 주는 요소인 쿠션감과 탄성력 두 가지 모두를 만족하기는 어려웠다.

LG하우시스는 한국신발피혁연구원을 통해 ‘엑스컴포트’의 보행 성능을 시험한 결과 쿠션성(압축변화율)과 탄성력(반발탄성력)이 기존 자사의 시트 바닥재 제품인 지아소리잠(4.5T) 대비 약 1.2배 우수한 것으로 확인했다.

박귀봉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상무는 “실생활 층간소음 저감에 특화된 기존의 지아소리잠 바닥재에 이어 보행감을 극대화한 엑스컴포트 출시로 프리미엄 바닥재 제품 군에서 소비자의 선택폭을 더 넓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

LG하우시스, 발이 편한 바닥재 '엑스컴포트' 출시(헤리티지오크)[사진=LG하우시스 제공.]

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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