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트남 박닌성 투자 유치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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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구 기자
입력 2019-05-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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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구 기자 k39@aju]

8일 오전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박닌성 투자 유치 설명회에서 공연단이 베트남 전통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베트남 박닌성은 하노이의 북쪽 관문이며 노이바이 국제공항과 인접하고 하이퐁 항구와 고속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박닌성은 베트남 전자업종 기업 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글로벌 대형 기업들이 생산기지를 갖추고 있는 전자업종의 메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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