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금감원장, 금융지주 회장들과 3개월마다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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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입력 2019-05-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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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회사 회장들과 3개월마다 정기적인 만남을 갖기로 했다. 금융권에서는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윤 원장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 원장은 7일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조찬 회동을 가진 후 기자들을 만나 "금융지주회사가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면서 "지주회사의 요청에 따라 3개월에 한 번 정도 만남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만남은 5대 금융지주회사 회장들이 윤 원장을 초청해 이뤄졌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과 윤종규 KB금융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이 참석했다.

오는 8일 취임 1주년 소회를 묻는 질문에 윤 원장은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앞으로 잘 마무리하고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키코 문제에 대해서는 "다음 달 분쟁조정위원회에 상정할 것"이라면서 "분쟁조정위의 판단은 법원과 별개로 금감원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답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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