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벤처협회, 스케일업 조찬 아카데미 진행…성장동력 강화

오수연 기자입력 : 2019-04-24 16:02
한국여성벤처협회는 24일 서울 종로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여성벤처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찬 아카데미인 '2019 우먼 벤처 스케일 업 프로그램(Woman Venture Scale-up Program, WVSP)'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2벤처붐 등 벤처 성장과 활성화를 통해 경제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여성벤처도 기존 기업의 스케일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여성벤처 최고경영자(CEO) 역량강화 및 전략모색을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SC제일은행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이번 WVSP과정은 기업경영 및 조직혁신, 문제해결 등을 위한 전문 과정으로 구성됐다. 여성벤처기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 과정을 이수한 경우 협회장 및 은행장 명의 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태현 팀과리더이야기 대표가 24일 서울 종로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여성벤처협회 제공]

이날 열린 1회차에서는 박태현 팀과리더이야기 대표가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대표는 ‘직원과의 소통과 관계’를 강조했다.

남기흥 SC제일은행 부행장은 환영사를 통해 다양성을 중시하는 은행의 특성과 여성벤처기업의 만남에 큰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좋은 관계로 지속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여성벤처가 스케일업하기 위해서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또한 여성이 교육효과가 높기에 이번 과정을 통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얻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케일업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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