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쫄면, 무 갈아 물기 제거하고 말린 생강과 함께 볶고 닭발과 덮어 48시간 숙성

장빈 기자입력 : 2019-04-23 00:00

[사진 출처=SBS '생활의 달인' 동영상 캡처]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에 있는 ‘중국식쫄면’ 맛집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 따르면 이 맛집에서 파는 중국식쫄면 양념장은 ‘닭즙’으로 만든다.

무를 갈아 물기를 제거하고 말린 생강과 함께 볶는다. 이를 닭발과 덮어 48시간 숙성해 잡내를 없애고 계피를 깔고 면포를 올린다. 여기에 숙성한 닭발과 고추씨와 들깨를 뿌려 익히고 압력솥에 많은 종류의 채소와 굵은 통후추를 넣고 찐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닭발의 뼈와 살을 분리해 1시간 반 정도 더 우려내고 굳어갈 무렵 불순물을 채에 거르고 12시간 정도 냉장 숙성한다.

굳은 닭즙을 채 썰고 고추장과 고춧가루, 달인만의 특제 육수를 넣으면 중국식쫄면 양념장이 된다.

중국식쫄면뿐만 아니라 만두도 맛이 매우 좋다. 꽉찬 만두소와 바삭바삭한 날개, 촉촉한 만두피가 조화를 이뤄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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