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페인' 누구…리들리 스콧 '에이리언 커버넌트'서 추모할 만 했네

윤경진 기자입력 : 2019-04-21 15:13
리들리 스콧 감독이 제작한 영화 '에어리언 커버넌트' 엔딩크레딧에 '줄리 페인을 추모하며'라는 문구가 나온다. 지난 20일 오후 OCN에서 영화 '에어리언 커버넌트'를 방송해주면서 이 문구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리들리 스콧 감독[사진=20세기폭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이 문구를 넣은 이유는 줄리 페인과 인연 때문이다. 1951년생인 줄리 페인은 BBC에 입사해 의상 부서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줄리 페인은 1980년대 리들리 스콧 감독을 알게 되면서 영화 '델마와 루이스'를 시작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다. 향후 리들리 스콧 감독의 제작사인 '스콧프리'에서 동업자로 일하는 관계로 발전했다.

줄리 페인은 2016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만 64세의 나이였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2017년 '에어리언 커버넌트'를 개봉하면서 줄리 페인을 추모하는 글을 남긴 것이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