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손보 본입찰 19일 오후 마감

김민수 기자입력 : 2019-04-19 10:14
우선협상대상자 이르면 이달 말 선정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매각 본입찰이 19일 마감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매각 본입찰은 이날 오후 3시쯤 마무리될 전망이다.

롯데그룹 금융계열사의 매각주관사인 시티글로벌마켓증권은 지난 2월 롯데카드와 롯데손보의 숏리스트를 선정했다.

롯데카드 숏리스트에는 하나금융지주와 한화그룹,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IMM프라이빗에쿼티 등 5곳이 이름을 올렸다.

롯데손보 숏리스트에는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JKL파트너스와 외국계 전략적 투자자(SI), 재무적 투자자(FI) 등 5곳이 참여했다.

특히 롯데카드는 하나금융에 인수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화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의 유력 인수 후보로 떠오르면서 롯데카드 인수에는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기 때문이다.

만약 하나금융이 롯데카드를 인수하면 하나카드의 시장점유율은 10% 미만에서 20%대로 상승해 업계 2위인 삼성카드 수준으로 올라선다.

롯데지주는 이날 매각 본입찰을 마감한 후 이르면 이달 말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전망이다.

[사진=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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