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홍자-송가인 나이는 동갑…데뷔 시기는?

정혜인 기자입력 : 2019-04-19 00:00
홍자·송가인 1986년생 34세 동갑 데뷔 시기도 2012년으로 같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 출연 중인 트로트 가수 홍자(본명 박지민)와 송가인(본명 조은심)이 19일 화제다.

홍자와 송가인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을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자와 송가인의 나이와 데뷔 시기도 주목을 받는다.

이 둘은 모두 1986년생으로 올해 34세로 동갑이다. 데뷔 시기도 2012년으로 같다. 홍자는 2012년 1집 ‘왜 말을 못해 울보야’로, 송가인은 같은 해 싱글앨범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성인가요계에 데뷔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방송에서는 송가인과 홍자의 데스매치가 펼쳐져 특히 주목을 받았다. 당시 홍자는 심수봉의 ‘비나리’를, 송가인은 고봉산의 ‘용두산 엘레지’를 불렀다. 마스터 투표 결과 홍자가 8대3으로 여유 있게 승리를 거뒀다.

당시 홍자는 “많이 아쉬운 무대이기도 했다”며 “송가인은 넘을 수 없는 벽 같은 존재다. 당연히 떨어질 것으로 생각했다”며 3라운드 진출 소감을 말했다. 이어 “‘미스트롯’이라는 프로그램이 터닝 포인트가 됐다. 부족하지만 해보려고, 해내려고 지금까지 열심히 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여러분들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사진=홍자(왼쪽)·송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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