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서 ‘선진농업기술’ 배운다.

(상주) 피민호 기자입력 : 2019-04-16 14:49

[사진=상주시 제공]

소득작목 중 하나인 복분자의 선진농업기술 운영을 살펴보기 위해 전북 무주군 농업인단체 40여명이 경북 상주시를 찾았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정옥)는 16일 전북 무주군 설천면의 복분자 재배 농업인단체를 대상으로 공성면 복분자 농장과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소과류(복분자) 관련 다양한 농업기술을 전수했다.

상주 기후에 적합한 수형으로 개량한 공성면 복분자 포장에서 근권부 토양관리를 통해 효육적 포장관리기술을 중심으로 상주복분자연구회(회장 서성훈)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또 복분자 미생물활용 및 가공‧유통에 관한 정보공유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업미생물관, 가공지원실 등을 견학했다.

선진지 견학에 참석한 농가들은 “ 6년 이상 복분자 관리, 다수확, 저장기간 증가, 근권부 관리 등 다양하고 유용한 많은 농업기술을 터득해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김규환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복분자 관련 많은 협력 기회가 마련되길 바라며, 관내 관광명소를 안내‧연계해 다양한 상주의 매력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김정래의 소원수리
    아주경제 사진공모전 당선작 발표 안내 2019년 8월 23일
    2019GGGF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