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반전을 기다리며"[키움증권]

서호원 기자입력 : 2019-04-16 10:04

[사진=아주경제DB]


키움증권은 16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단기 실적 보다는 하반기 주류 가격 인상 기대감과 신제품 확대 모멘텀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미 오비맥주가 4월 판가 인상을 단행했고, 소주도 가격인상을 단행한 지 3년이 넘었기 때문에 판가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신제품 판매량과 발포주 카테고리 성장을 통해 맥주 MS 반등을 달성할 수 있다면 회사의 실적 방향성은 크게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하이트진로의 올 1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69억원이다. 다만, 신제품 출시에 따른 초기비용과 마산공장의 비용 부담 반영으로 수익성은 전년동기 대비 크게 하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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