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사진을 사랑했던 조양호, 사진으로남은 조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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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기자
입력 2019-04-1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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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 [연합뉴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가 12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맡았던 조 회장이 2016년 1월 헬기로 공사 현장으로 이동하면서 대관령을 촬영했다. 한진그룹은 조 회장이 사진 촬영에서 얻은 취미를 '앵글 경영론'으로 기업 경영에 접목했다고 밝혔다. [한진그룹 제공]

 

2007년에 촬영한 창덕궁 모습은 조 회장의 대표작이다. [한진그룹 제공]

생전 조양호 회장이 2004년 12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체르마트 마을로 이동하면서 촬영한 풍경이다. [한진그룹 제공]

故(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생전에 사진 찍는 것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직접 찍은 사진을 엮어 만든 달력을 국내외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카메라를 든 모습.[한진그룹 제공]

살아생전 카메라를 손에서 떼지 않았던 조양호 회장.[한진그룹 제공]

2017년 3월 1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7 BMW IBSF 봅슬레이 & 스켈레톤 월드컵' 남자 4인승 봅슬레이 경기장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조 회장.[연합뉴스]

2007년 6일 세계 최대 여객기 에어버스 A380의 대한항공 탑승 체험 행사에 참석한 조 전 회장이 자신의 카메라로 기내를 촬영하는 모습.[연합뉴스]

지난 2011년에는 조 회장이 직접 촬영한 사진이 대한항공 광고에 쓰였다, 사진 분야 작가를 후원하기 위한 ‘일우 사진상’도 제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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