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식목일 기념 총 2천주 나무 심어

김충범 기자입력 : 2019-04-05 16:11
청사, 현장 이전과 함께 시작되는 녹화 원년의 해

새만금개발청은 5일 식목일을 맞아 전북 새만금청사에서 전라북도, 새만금개발공사 등과 합동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은 5일 식목일을 맞아 전북 새만금청사에서 전라북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와 합동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을 비롯, 이원택 전라북도 부지사, 박준배 김제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이승복 군산부시장과 관계기관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관계자들은 새만금청사 주변에 반송, 해송 등 소나무 1000주와 철쭉 1000주 등 약 2000주 나무를 심었다.

새만금개발청은 작년 12월 청사를 현장으로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맞는 식목일에 관계기관이 함께 나무 심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만금 지역을 녹화(綠化)하는 원년의 해'라는 의미를 두고, 새만금 개발이 촉진되도록 관계기관이 손을 맞잡고 협력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에서 열렸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오늘처럼 관계기관이 상생의 마음으로 협력해 새만금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면, 새만금은 틀림없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황금의 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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