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서산돼지찌개집 극찬 "장금이? 인정"

정세희 기자입력 : 2019-04-04 07:37
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밝혀
백종원이 서산 돼지찌개집을 극찬했다.

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13번째 골목 충청남도 서산 해미읍성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돼지찌개집을 찾아 돼지찌개와 소머리국밥을 주문했다. 이어 음식이 나오자 백종원은 "식당에 어리굴젓주는 데가 별로 없다. 개인적으로 이것만 갖고도 밥 충분히 먹겠다. 맛있다"며"설렁탕집이나 곰탕집 가서 제일 먼저 소금 후추 치기 전에 맛 봐야 한다. 간 하나도 안 돼 있을 때가 가장 맛없는 상태다. 어, 국물은 좋구나"라며 소머리 국밥도 호평했다.

백종원은 "국밥 부심 부릴 만하다 맛있는데? 김치도 맛있고 8000원에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굴젓에 이 맛이라면 땡큐"라고 덧붙였다.

또한 백종원은 직접 깍두기를 찾아 먹으며 "김치 직접 담그신 거냐. 갈 때 좀 얻어가야 겠다. 맛있다. 장금이라고 그러셨다고? 스스로? 살짝 인정. 음식 솜씨 좋으시구나"라며 돼지찌개를 시식했다. 그는 "아무 맛도 안난다. 진하긴 한데 아무 맛도 안한다. 새우젓을 안좋다면 음식 못한다고 할 수 있다"며 간 맞추는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주방에 대해서도 백종원은 "깔끔하다. 새 거에 담았다면 의심했을 거다. 평소에 관리한 게 보인다"며 "다른 집 다니면 흠 잡으려고 뒤지는데 여기는 뭐 먹을 게 있나 하고 뒤진다. 새로운 게 뭐 있나 싶어서"라고 말했다.
 

[사진=SBS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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