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보선] 정점식 “정권 교체 이루는 기수 되겠다”

신승훈 기자입력 : 2019-04-03 23:54

정점식 '당선의 기쁨' (통영=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4·3 보궐선거 통영고성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 내외가 3일 오후 통영시 북신동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인사하고 있다. 정 후보 왼쪽은 부인 최영화 씨.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통영‧고성 지역구의 정점식 한국당 당선자는 3일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저지하고 정권 교체를 이루는 기수가 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정 당선자는 “통영‧고성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주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선택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약속한 공약, 성실하게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정 당선자는 “우리 지역의 경제를 살려달라는 주민 여러분들의 염원을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평생 검사로서 대한민국의 헌법가치를 지켜왔다”며 “이제 통영‧고성의 국회의원으로서 헌법가치를 지켜나가는데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대한민국 헌번의 두 기둥을 굳건히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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