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보선] 통영·고성 정점식 후보 59.55% 득표…당선 확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정수 기자
입력 2019-04-03 23: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3일 통영·고성에서 치러진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정점식 자유한국당 후보 당선이 확실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5분 현재 70.94% 개표된 가운데 정 후보가 59.55%를 득표해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36.27%)를 23.28%포인트 차로 크게 앞섰다.

박청정 대한애국당 후보는 4.16%로 뒤따랐다.
 

[최의종 인턴기자 chldmlwhd7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