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 장범준 "제니·아이유·청하, 다양한 커버곡 소화…자우림이 제일 좋아"

최송희 기자입력 : 2019-03-29 23:20
가수 장범준이 최근 유튜브를 개설, 커버곡 요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강한 생명력과 존재감을 드러내며 일명 가요계 ‘좀비’들로 활약 중인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계절 송부터 슬픈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제공]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건 봄을 알리는 남자, ‘벚꽃 좀비’ 장범준이었다. 최근 발표한 신곡 ‘당신과는 천천히’로 무대를 연 장범준은 3년 만의 음악 방송 무대에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특히 그는 최근 유튜브에 채널을 개설,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것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장범준은 "댓글로 커버곡 추천을 받았다"며 제니, 아이유, 잔나비, 청하, 조용필, 이소라 등 다양한 장르의 커버곡을 업로드했다고 밝혔다.

이에 MC 유희열은 "커버곡 중 어떤 곡이 가장 좋았냐"고 묻자, 장범준은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가장 좋았다"며 스케치북 무대에서 재연해 관객들을 감성에 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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