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폴드' 5월3일 유럽 15개국에 출시···256만원

김지윤 기자입력 : 2019-03-26 10:37
영국·벨기에·덴마크·프랑스·핀란드 등 15개국
미국 4월26일 출시···국내선 5G 버전 5월 출시
삼성전자가 자사 최초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오는 5월 3일 유럽 15개국에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26일부터 유럽 15개국에서 갤럭시 폴드의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 5월 3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폴드의 출고가는 유럽에서 2000유로(약 256만원), 영국에서 1799파운드(약 269만원)로 책정됐다.

갤럭시 폴드가 출시되는 유럽 국가는 영국,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루마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총 15개국이다.

갤럭시 폴드 구매 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드', 케블라(kevlar) 재질의 보호 케이스, 1년 케어 프로그램인 '삼성 케어 플러스' 등이 함께 제공될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 폴드는 이에 앞서 미국에서 4월 26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1980달러(약 224만원)으로 책정됐다.

국내에서는 5세대 이동통신(5G) 버전이 5월 중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230만∼24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유럽 4G 모델 가격보다 저렴하다. 미국 내 4G 모델 가격은 1980만달러(약 224만원)이다.
 

갤럭시 폴드.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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