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경찰관 2명·버닝썬 이사 명예훼손 피고소인 신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를 촉발한 김상교씨가 19일 오전 10시 21분께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김상교씨는 지난해 11월 버닝썬 폭행 사건 현장에 출동한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과 버닝썬 이사 장모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전경. [장은영 기자] 관련기사효연, 버닝썬 제보자 김상교 저격글에 분노 “가만 있으면 호구”김상교 버닝썬 사태 고발자 "제2의 국정농단으로 키우자 제안 받았다" #강남경찰서 #김상교 #버닝썬 #승리 #정준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