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버닝썬 게이트' 쏘아올린 김상교씨, 서울경찰청 도착

  • 강남서 경찰관 2명·버닝썬 이사 명예훼손 피고소인 신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를 촉발한 김상교씨가 19일 오전 10시 21분께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김상교씨는 지난해 11월 버닝썬 폭행 사건 현장에 출동한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과 버닝썬 이사 장모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전경. [장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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