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몰카 동영상 논란에 15년 절친 '영국남자' 조쉬, 유튜브에서 함께 찍은 영상 비공개

홍성환 기자입력 : 2019-03-13 00:00
가수 정준영이 성관계 몰카 촬영 및 유포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15년 친구로 알려진 유튜버 '영국 남자' 조쉬가 정준영 관련 콘텐츠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지난 11일 SBS가 정준영이 빅뱅 멤버 승리가 포함된 카카오톡 대화방에 성관계 동영상을 공유했다고 보도해 논란이 됐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정준영을 입건했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조쉬는 정준영과 함께 찍은 동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내렸다. 사라진 영상은 지난해 12월 조쉬가 정준영과 함께 한국의 술 문화를 배우기 위해 포장마차를 찾는 내용이다.

앞서 정준영과 조쉬는 tvN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 절친특집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중국에서 유학하던 학창시절부터 알고지낸 15년 절친이라고 밝혔다.

조쉬는 구독자 30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영국 남자'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조쉬 인스타그램]


컴패션_미리메리크리스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