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나혜미, 에릭과 '알콩달콩' 신혼생활 "드라마 보다 질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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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19-03-0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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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 캡처]

배우 나혜미가 남편 에릭과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언급했다. 드라마를 함께 모니터링하며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내는 등 에릭의 현실 반응이 화제가 됐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특집으로 정재순, 임예진, 차화연, 이혜숙, 유이, 나혜미, 박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나혜미와 에릭의 결혼 생활을 궁금해했다. 특히 극 중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이어가는 나혜미, 박성훈이기 때문에 실제 신혼부부인 나혜미, 에릭의 반응이 궁금했던 것.

이에 나혜미는 "워낙 같은 일을 하다 보니 잘 이해해주기는 한다"고 답했다.

이어 "드라마 모니터 같이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조금씩 조언해준다. 근데 다시 보기로 두 번째 보던 상황에서 그다음이 고래와 뽀뽀하는 장면이었는데 모니터하다가 일시 정지하더니 '나 여기까지만 볼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본방송 때는 일시 정지 안 되니까 어쩔 수 없이 같이 보는데 다 보고 나서 조용하게 '이놈~'이라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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