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작년 영업이익 64억원…전년비 8.2% 감소

신보훈 기자입력 : 2019-02-22 16:15

[대원미디어]

대원미디어는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 1633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35.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1억원으로 전년비 46.7% 줄었다.

작년 매출은 닌텐도 스위치 판매가 꾸준한 성과를 내면서 2년 연속 1000억원 매출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작년 본사이전 및 팝콘D스퀘어 등 사업 확장에 따른 일시적 영업비용 증가로 전년대비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017년 실현됐던 매도가능증권 매도차익으로 영업외이익이 있었지만, 작년에는 대원씨아이 지분매각으로 인한 현금유입이 IFRS 규정에 따른 자본거래로 인식됨으로써 연결기준에 영업외이익으로 인식되지 않은 점 등이 반영됐다.

한편, 대원미디어 개별 회사의 영업이익은 6억90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종속회사 대원씨아이 지분 19.8% 매각에 따른 이익 등으로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94.1% 증가한 132억원을 기록했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글로벌 인기 콘텐츠인 닌텐도 스위치가 국내에서도 대중화에 성공했으며, 올해 실시된 한글 패치로 대중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가치 향상 및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이익 실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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