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웹드 '귀신데렐라'서 민낯 투혼…혜나와 극과 극 매력 '시청자도 심쿵'

최송희 기자입력 : 2019-02-21 14:15

[사진=해당 방송 캡처]

웹드라마 '귀신데렐라'가 첫화만에 조회수 130만을 돌파,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 화제의 중심에는 단연 배우 김보라가 있었다. JTBC 'SKY 캐슬'과는 다른 매력, 민낯 투혼 등 매력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꿰찬 것이다.

라이프타임 채널이 디지털 오리지널로 제작한 웹드라마 '귀신데렐라'는 귀신을 보는 '히키코모리' 주인공 민아(김보라 분)와 수상한 남자 귀신 진수(이종원 분)를 중심으로 한 좌충우돌 귀신 로맨스 드라마. 1화부터 탄탄한 판타지 스토리와 입체적인 캐릭터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날 공개된 1화는 130만회를 돌파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김보라, 이종원 두 주인공의 케미는 물론 외로움이라는 소재를 앞세워 요즘 세대들에게 '공감'을 끌어내고 있는 것.

시청자들은 JTBC 'SKY 캐슬' 당찬 여고생 혜나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연기하는 김보라에게 주목했다. 전작과 달리 김보라는 은둔형 외톨이 웹툰작가 민아로 완벽 변신, 섬세한 연기를 펼치고 있기 때문. 김보라는 내성적인 민아의 디테일이나 스스럼 없이 민낯을 드러내는 등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오늘(21일) 공개될 2화에서는 진수(이종원 분)가 민아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이 공개될 예정. 1화에서 '민낯 투혼'과 '히키코모리적 성향'을 디테일하게 보여주었던 김보라가 이번에는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귀신데랄라' 2편은 오늘(21일) 오후 5시 라이프타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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