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시회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추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의정부)최종복 기자
입력 2019-02-17 15: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경기도, ‘유망 전시회’ 키워 경제·일자리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사진=경기북부청제공]

경기도가 유·무형적 가치 창출이 큰 ‘전시산업’ 육성을 위해 ‘2019 전시회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시회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신규·이전 전시회 및 성장유망 전시회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경기도 전시산업 육성 및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기준으로 도내 전시장 임대차계약이 완료된 총 면적 2,000㎡이상 전시회 중 신규·이전 전시회(개최 2년 이하) 또는 성장유망 전시회(개최 3년 이상)다.

사업에 선정되면, 국내·외 마케팅, 참가업체 및 바이어 유치, 셔틀버스 임차, 전시정보화 구축, 시설설치 및 부대행사 운영 등에 필요한 비용을 전시회별로 최소 2000만 원에서 최대 70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바이어 숙박, 무대장치, 운송 등에 사용되는 지원금의 70% 이상은 도내 숙박 시설 및 업체를 이용하도록 하여 전시회 개최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전시회 주최자는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준비해 오는 2월 2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청(수원시 팔달구 효원로1) 외교통상과 전시전략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도는 서류심사, 종합심사 등의 절차를 통해 전시회 경쟁력, 성장가능성, 마케팅능력, 지원필요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고려, 최종 지원 전시회를 선정할 방침이다.

최종 발표는 다음달 22일 개별 통보, 사업 설명회느 오는 19일 오후 3시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한다.

박신환 경제노동실장은 “전시 산업은 개최 자체의 경제적 효과 외에도 유·무형적 이익 창출 등 지역경제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며 “도내 전시 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 외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