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응급의료계 영웅’ 故 윤한덕 센터장 애도 물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황재희 기자
입력 2019-02-08 17: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지난 4일 오후 6시쯤 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사무실에서 사망하면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의료계를 비롯해 함께 일했던 동료직원 모두가 윤 센터장을 ‘응급의료를 위해 묵묵히 일했던 영웅’으로 칭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故윤한덕 센터장 빈소가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황재희 기자, jhhwang@ajunews.com]

[황재희 기자, jhhwang@ajunews.com]

8일 故 윤한덕 센터장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 [황재희 기자, jhhwang@ajunews.com]

길게 늘어선 근조화환 [황재희 기자, jhhwang@ajunews.com]

윤 센터장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사무실 외관 모습 [황재희 기자, jhhwa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