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인 행안부 차관, 추위 뚫고 '민생 챙기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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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득균 기자
입력 2019-02-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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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 직접 찾아 물가 살피고 제수품 구입

  • 소외이웃들 위해 명절선물 전달 '온정의 손길'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이 지난달 30일 오전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서울시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방문해 제수물품을 구입하고 한 상인에게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민생 챙기기기'에 앞장섰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제수 물가를 살피고 시장 상인들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복지시설을 방문해 선물 전달과 함께 따뜻한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다.

윤 차관은 지난달 30일 아동양육시설(송죽원)과 노인요양시설(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아이들과 담소를 나눈 것은 물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이어 행안부와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방문해 △물가관리 △성수품 수급상황 등 민생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윤 차관은 지난달 24일 전남 여수시를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생업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경제 상황을 일일이 살피기도 했다.

특히 청년일자리 사업체 '나무애그림'을 방문해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직원들과 향후 발전방향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등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윤 차관은 "최근 체감 경기가 좋지 않아 어려움을 호소하는 국민들이 많다"며 "넉넉하면서도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지원 등 민생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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