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아마존에서 스카우트라고 이름 붙인 무인 배달 로봇. 아마존은 23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고객들의 집 앞까지 상품을 배달해주는 자율주행 로봇을 시험히가 시작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생활 필수앱' 쿠팡, 카드 혜택으로 더 알뜰하게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명동 스토어, '문화허브'로 재단장 #아마존 #쇼핑 #고객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밝은 표정의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 [포토] 백두산 천지 깊은 물, 세계 최고의 생수로 '백산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