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포토]中 황금돼지 아닌 분홍돼지 열풍

최예지 기자입력 : 2019-01-22 11:30

페파피그(왼쪽), 시중에 판매중인 '페파피그 헤어드라이어'(오른쪽).[사진=웨이보 캡처]


최근 중국 내에서 이번 춘절(春節, 설) 개봉을 앞둔 기대작 영화 ‘페파피그의 새해맞이(小豬佩奇過大年)’ 홍보 영상 '페이치가 뭘까(啥是佩奇)’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중국 현지매체 펑파이신문(澎湃新聞)이 21일 보도했다. 페이치란 영국 BBC에서 만든 만화영화 ‘페파피그’의 중국식 이름으로, 중국 아이들에게는 한국의 '뽀로로'만큼이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페이치가 뭘까(啥是佩奇)’는 중국의 인기 캐릭터 페이치를 전혀 모르는 시골 할아버지가 춘절을 맞아 도시에 사는 손주를 위해 페이치 캐릭터를 만들어주는 에피소드를 재미나게 담았다. 영상 속 할아버지는 만나는 사람마다 ‘페이치가 뭐냐’고 연신 물어보면서 직접 페이치 헤어드라이어를 만들었다. 이에 최근 페이치와 비슷하게 생긴 헤어드라이어가 연일 품절 사태를 보이고 있다고 매체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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