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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점유율 50%선 위협…암호화폐 톱100 중 절반 시총 증가

안선영 기자입력 : 2019-01-11 08:27수정 : 2019-01-11 08:27

[사진=후오비코리아 제공]


이번주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주보다 상승장을 연출하며 상위 100개 암호화폐 중 48개의 시가총액이 증가했다.

해외 암호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일주일 동안 시총 TOP100 프로젝트의 시총은 1.6% 늘어난 1313.81억 달러로 나타났다.

6일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3840.61달러로 지난주보다 0.09% 올랐다. 이더리움 가격은 12.28% 상승한 153.48달러를 기록했다.

한 주 동안 REPO 프로젝트의 시총이 70.36% 오르며 가장 큰 증가폭을 나타냈다. 시총 순위는 114위에서 72위까지 42계단 상승했다.

반면, FCT 시총은 전주 대비 14.76% 내려가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시총 순위는 55위에서 59위로 4계단 하락했다.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시총은 전주보다 1.67% 오른 1266억3000만 달러를 보였다. 해당 10개 프로젝트의 시총은 암호화폐 전체의 81.59%를 차지해 지난주와 비교해 큰 변동은 없었다.

비트코인 점유율은 51.06%를 기록, 전주보다 1.39%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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