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이달 착공하는 GTX-A 수혜 한몸에

강우석 기자입력 : 2018-12-21 16:02
운정역 개통 시 서울역까지 10분대

​파주 운정신도시에 분양하는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조감도 스케치[사진 = 알비디케이 제공]


파주 운정신도시부터 동탄신도시까지 이어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연내 착공된다는 소식에 운정신도시 내 분양을 앞두고 있는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 '운정신도시 라피아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경기 고양시와 국토부에 따르면 GTX-A노선 착공식이 이달 27일 오후 2시부터 킨텍스 제1전시장 5A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GTX A노선은 파주 운정신도시부터 서울 삼성역을 거쳐 동탄신도시까지 83.1km를 잇는다. 이에 GTX A노선이 지나가는 파주 운정신도시 내 부동산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다음달 분양권 전매 제한이 풀리는 ‘운정신도시 아이파크’의 경우 현재 웃돈이 1억~1억5000만원 가량 붙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시 동패동, 목동동 일대에 분양 중인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도 주목받고 있다. 4개 단지, 402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고급 단지형 단독주택인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으로 들어선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이뤄졌다. 전용면적에 서비스 면적을 더하면 57~88㎡ 규모다.

지역 외곽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떨어졌던 기존 단독주택과 달리 도심 내 자리해 입주민들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추후 GTX A노선 운정역(예정)이 개통하면 서울역까지 10분대, 삼성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아파트엔 적용되기 어려운 로프트(다락)와 루프탑 등이 설계됐다. 실내외를 연결해 개방감과 쾌적함을 높여주는 테라스, 야외가든, 벽난로 등이 설치돼 입주민들은 포근한 북유럽 라이프 감성까지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번호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스마트폰 실시간 방문자 확인, CCTV확인, 전자경비, 스마트홈 시스템 등도 적용됐다.

각 단지에는 ‘라곰 라운지’로 불리는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라곰 라운지 안에는 휘트니스 센터, 스크린 골프 시설, 그레잇 룸 등이 계획돼 있다.

설계는 프리미엄 단독주택 설계로 이름을 알린 조성욱 건축가와 희림종합건축이 맡았다. 북유럽 카우니스테 수석 패턴디자이너 비에른 루네 리도 참여해 북유럽 감성을 녹여냈다.

우수한 상품성이 돋보이는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지난달 '2019년 미래건축문화대상'에서 단독주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에게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건축공간을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4단지 청약은 46세대 모집에 총 469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10.2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A1(전용면적 84㎡)은 14세대 모집에 185건이 청약 접수되며 가장 높은 경쟁률(13.21대 1)을 보였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의 모델하우스는 경기 파주시 야당동 1002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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