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신증권 제공]
2004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성금 전달은 올해로 15회째를 맞는다. 사랑의 성금은 나주지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지체장애인 보육시설, 영유아 보육시설 등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이어룡 회장은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위로했다. 대신금융그룹은 매년 장학사업과 국민보건지원사업, 아동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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