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마마 일본] 화사, 역대급 개인 무대 '주지마'···머리부터 발끝까지 강렬한 #레드 #섹시 #육감적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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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기자
입력 2018-12-1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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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화면 캡처]


마마무 화사가 '2018 마마 일본' 시상식에서 역대급 개인 무대를 꾸몄다.

12일 오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시상식이 열렸다. 오후 5시 레드카펫 행사에 이어 오후 7시부터는 본 시상식이 진행됐다.

윤현민과 이다희가 시상자로 올라와 마마무에게 톱10 트로피를 전달했고, 마마무는 "오늘 마마에 처음 왔다. 너무 영광스럽고, 10주년이라고 들었는데 기념적인 날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이 상은 우리 팬들과 스태프, 회사 식구들이 함께 받아야 하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공개했다.

마마무는 솔라의 매혹적인 폴댄스로 개인 무대가 시작됐고, 휘인, 문별, 화사의 개인 무대도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화사는 '주지마'라는 곡으로 개인 무대를 꾸몄고, 비욘세를 능가하는 역동적인 안무와 의상, 몸매 등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레드로 장착한 의상이 시선을 붙잡았다.

마마무는 개인 무대에 이어 올 한해 최고의 히트곡 '별이 빛나는 밤에'까지 열창했다.

마마무는 WORLDWIDE FANS' CHOICE 톱10을 비롯해 'FAVORITE VOCAL ARTIST'까지 2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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