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포츠, 베트남-말레이시아 축구 중계 시청률 3.2%…15일은 하노이 현지 생중계

정혜인 기자입력 : 2018-12-12 10:43
베트남 현지 중계진, 이재형 캐스터·박문성 해설위원

[사진=SBS 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 전문채널 SBS 스포츠가 ‘박항서 매직’의 혜택을 얻고 있다.

한국에서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경기를 단독 중계하는 SBS 스포츠는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팀의 성적과 함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한국 기준 11일 오후 9시 15분부터 시작된 SBS 스포츠의 ‘2018 AFF 스즈키컵 결승 1차전, 베트남:말레이시아’ 중계의 전국 시청률(유료가입)은 3.2%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시간대에 방송한 tvN ‘계룡선녀전’과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의 시청률 2.7%, 2.0%보다 높은 수치다.

SBS 스포츠의 스즈키컵 중계 시청률은 지난달 베트남과 라오스의 조별리그 1차전 때만 해도 0.5%에 불과했다. 그러나 시청률은 미얀마와의 3차전 1%를 돌파한 이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캄보디아와의 최종전 중계 시청률은 1.293%에 달했고, 필리핀과의 준결승 1~2차전 시청률은 각각 1.482%, 2.558%로 올랐다. 특히 준결승 2차전 시청률은 케이블 채널 전체 시청률 3위를 기록했다.

한편 SBS 스포츠 중계진은 오는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결승 2차전을 현지 중계할 예정이다.

SBS 스포츠 홈페이지 내 중계일정에 따르면 이재형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은 15일 오후 9시 30분부터 하노이 현지에서 결승 2차전을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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