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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인천~푸꾸옥 노선 신설..."양국 오가는 항공편 지속적 확장"

문은주 기자입력 : 2018-12-07 15:33수정 : 2018-12-07 15:33
22일부터 인천~푸꾸옥 노선 주7일 왕복 운행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롯데호텔 소공동점에서 '베트남 국회의장 초청 한-베트남 투자·무역 포럼'이 열린 가운데 김도현 주베트남한국대사(앞줄 왼쪽)와 응우옌부뚜 주한베트남대사(앞줄 오른쪽)가 비엣젯 항공사의 '서울-푸꾸옥' 정규 노선 취항식에 참여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베트남 저가항공사인 비엣젯항공이 오는 22일부터 인천과 베트남 푸꾸옥을 오가는 정규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비엣젯항공 측은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국회의장 초청 한-베트남 투자·무역 포럼'에서 인천~푸꾸옥 정규노선 취항식을 갖고 신규 운항 개시를 알렸다. 인천~푸꾸옥 노선은 22일부터 주7일 왕복 운행된다. 비행 시간은 편도 기준 약 5시간 30분이다.

베트남 서남부에 위치한 푸꾸옥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으로, 최근 인기 휴양지로 부상하고 있다. '베트남의 제주도'라고도 불리운다. 

응우옌탄하 비엣젯항공 회장은"한국·베트남 간 첫 노선의 운영을 시작한 뒤로 약 200만명의 여객들을 수송해왔다"며 "앞으로도 양국을 오가는 항공편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엣젯항공은 베트남 최초의 저가항공사로 2014년 7월 인천~하노이 노선을 취항한 이후 2018년 현재 한국·베트남 간 7개의 정규 노선(인천~하노이/인천~호찌민/인천~하이퐁/부산~하노이/인천~다낭/인천~나트랑/대구~다낭)을 운행하고 있다. 인천~푸꾸옥 노선까지 합치면 모두 8개 노선으로 늘어난다. 

한편 '베트남 국회의장 초청 한-베트남 투자·무역 포럼'은 응우옌티낌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의 방한에 맞춰 기획됐다. 이 자리에는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도현 주베트남한국대사, 응우옌부뚜 주한베트남대사, 쩐뚜엉아잉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 등 한·베 양국 정치인과 기업인 사절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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