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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연예계의 양치기 소녀?…혼전임신 부인 등 거짓말로 논란 일으켜

정혜인 기자입력 : 2018-12-04 04:00수정 : 2018-12-04 04:00
손태영, 권상우와 결혼 당시 눈물 흘리며 "혼전임신 아니다"라고 말해 그러나 결혼 1년 뒤 다시 "혼전임신이었다"고 밝혀 논란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배우 손태영이 아들 특혜 논란에 이어 잦은 거짓말로 날 선 지적을 받고 있다.

손태영은 지난 1일 진행된 ‘2018 멜론뮤직어워드(MMA)’에서 시상자로 참석했다가 자기 아들과 조카를 객석이 아닌 가수석에 앉히는 이른바 ‘연예인 아들 특혜’로 질타를 받았다. 특혜 논란이 일자 손태영은 “늦은 시간 시상식에 어린 자녀를 맡길 수 없어 아들을 데려왔고, 스태프가 안내해준 자리에 앉혔다가 시상식이 끝난 뒤 데려왔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MMA 현장을 방문한 팬들이 직접 찍은 영상이 공개되면서 손태영의 해명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누리꾼들은 “손태영의 해명과 달리 그의 아들과 조카는 손태영의 시상식 모습을 보지 않고 방탄소년단 등 아이돌들의 무대가 끝나자 자리에서 빠졌나갔다”고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손태영의 이번 거짓 해명과 함께 과거 논란이 됐던 그의 거짓말도 재조명하며 “연예계 양치기 소녀냐”고 비난했다.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의 깜짝 결혼을 발표했던 손태영은 혼전 임신설에 대해 눈물까지 흘리며 부인했다. 그러나 이후 손태영이 혼전임신 사실을 털어놔 화제가 됐다. 당시 사람들은 “금방 탄로 날 거짓말을 왜 눈물까지 흘리면서 한 건 지 이유를 모르겠다”며 “대중을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무슨 경우냐”며 분노하기도 했다.

성형 의혹을 잠재우고자 공개한 졸업사진도 문제가 되기도 했다. 2000년 미스코리아 미로 연예계에 데뷔한 손태영은 성형 의혹에 시달리자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공개된 졸업사진은 앞서 온라인에 퍼진 졸업사진과는 매우 달라 연예계 데뷔 이후 교복을 입고 연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부인도 해명도 하지 않아 논란을 가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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