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피조물인 AI는 이른바 공상과학영화의 그것처럼 인간 위에 군림하게 될까요? 이미 특정영역에서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AI가 플랫폼으로서의 인간마저 넘어서게 될지, 인간은 그 특유의 오만함으로 기계의 성장을 부추길지,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인간을 닮으려는 AI와 가상현실의 세계에 빠져드는 인간들.
이상국 논설실장과 김창익 IT과학 부장이 급속한 기술의 발전에도 가치있는 인문학을 이야기 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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