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닭갈비 화도점 열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조하은 기자
입력 2018-11-21 16: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바이올푸드글로벌]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마석에 지난 15일 유가네 화도점을 열었다.

유가네 닭갈비는 자체 개발한 양념과 소스를 제공하는 닭갈비 전문 브랜드다.

유가네 화도점은 심석초/중/고등학교 인근으로 젊은 10대들 사이 관심을 끄는 메뉴로 구성됐고 주거상권에 위치해 있다.

유가네 가맹개설팀장은 “유가네 화도점은 일반 주거형상권으로 경의중앙선 마석역이 위치해 있고, 초/중/고등학교가 근접해 있어 고정고객을 확보 할 수 있는 좋은 상권”이라며 “화도점은 좋은 입지조건에 유가네 브랜드만의 운영 노하우, 매출증대 방법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통해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성공 창업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오픈 초기 일평균 테이블 회전 3.2회를 기록하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유가네는 달동점, 울산 송정점, 화도점을 오픈하면서 유가네 150개 운영 매장을 달성했고, 해외 7개국에 16개의 매장을 열었다. 유가네는 4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및 매일경제가 선정한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유가네닭갈비’, 화도점 열어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마석에 지난 15일 유가네 화도점을 열었다.

유가네 닭갈비는 자체 개발한 양념과 소스를 제공하는 닭갈비 전문 브랜드다.

유가네 화도점은 심석초/중/고등학교 인근으로 젊은 10대들 사이 관심을 끄는 메뉴로 구성됐고 주거상권에 위치해 있다.

유가네 가맹개설팀장은 “유가네 화도점은 일반 주거형상권으로 경의중앙선 마석역이 위치해 있고, 초/중/고등학교가 근접해 있어 고정고객을 확보 할 수 있는 좋은 상권”이라며 “화도점은 좋은 입지조건에 유가네 브랜드만의 운영 노하우, 매출증대 방법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통해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성공 창업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오픈 초기 일평균 테이블 회전 3.2회를 기록하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유가네는 달동점, 울산 송정점, 화도점을 오픈하면서 유가네 150개 운영 매장을 달성했고, 해외 7개국에 16개의 매장을 열었다. 유가네는 4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및 매일경제가 선정한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