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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엄앵란 "죽을 때까지 영화인"...故 신성일, '아름다운 예술인상' 수상

유대길 기자입력 : 2018-11-10 00:31수정 : 2018-11-10 18:02


배우 엄앵란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열린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8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공로예술인으로 선정된 故신성일을 대신해 대리 수상을 하고 있다.
 

배우 엄앵란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열린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8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공로예술인으로 선정된 故신성일을 대신해 대리 수상을 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고인을 대신해 무대에 오른 엄앵란은 “두 번씩이나 우리를 인정해주셔서 감사하다. 본인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아했겠나. 죽을 때까지 자기는 영화인이라고 하던 사람이다. 돌아가시던 당시에도 손으로 허우적거리며 프레임을 맞춘다고 했었다. 감사하다. 이 상을 잘 받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 수상자와 시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2011년 초에 설립되어 매년 두 차례씩 8년간 예술인 자녀 421명에게 학비를 지원한 예술인자녀 장학사업과 예비 영화인재 73명에 대한 단편영화 창작 지원사업, 한국영화의 미래인 어린이 743명에게 영화체험 교육사업을 시행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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