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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이재명 도지사의 통큰 소방대원 축하'

(경기) 박재천 기자입력 : 2018-11-09 23:13수정 : 2018-11-09 23:24
제56주년 소방의 날 맞아 피자와 감사의 선물 전달

[사진=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9일 제56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이재명 도지사가 도민 안전을 위해 힘써온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하는 마음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난본부에 따르면 도내 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핸드폰으로 ‘소방의 날’을 축하는 편지가 전달됐고, 광주·고양서방서 등 일선 소방서에는 피자가 배달됐다.

광주소방서는 소방 경보 최고단계(대응 3단계)가 발령된 지난 8월 28일 태전동 소재 공장화재에서 신속하고 효율적 대응으로 화재를 진압했다. 또 고양소방서도 지난 10월7일 발생한 저유소 화재 시 밤을 새는 진압작전을 통해 인명피해 없이 화재 진화에 성공한 바 있다.

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날 새벽 서울 종로구에서 발생한 고시원 화재로 사망자가 다수 발생해 소방의 날을 자축하기 어색할 정도로 직원들 마음이 무거웠지만 도지사의 진심이 담긴 편지와 피자가 배달돼 조금이나마 긴장을 풀고 서로 간 축하인사를 나눴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도지사는 편지를 통해 56번째 소방의 날을 축하하고, 모두가 피하는 곳에 가장 먼저 들어가고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함과 동시에 근무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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