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오는 18일 해양치유 국제머드 포럼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보령)허희만 기자
입력 2018-11-07 1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보령머드 등 해양자원 이용, 해양치유 및 미래형 신산업 발굴

국제머드포럼 포스터[사진=보령시제공]


보령시는 오는 18일 오후 1시, 한화리조트 세미나실에서‘2018 해양치유 국제머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앞두고 국제학술대회 개최를 통한 보령머드 및 해양자원을 이용한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 보조 치료요법 제시는 물론,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의‘고부가 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발굴ㆍ육성’이란 정부과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주제발표로 독일의 우제돔에서 쿠어호텔과 재활클리닉 병원을 운영하는 대표 카커네트 회장 및 재활클리닉 병원장 미헤힐라 박사로부터 ‘독일 휴양치유관광 시장 현황’과 ‘독일 휴양치유호텔의 재활프로그램 소개’, 일본 웰니스 디벨로프먼트 주식회사 대표 노다 박사로부터 ‘해양치유단지 유형 소개’등 해양치유 활용방안이 소개된다.

또 고려대 의과대학부속 안암병원 이성재 교수로부터 독일 및 유럽과 일본의 치유센터를 다양하게 경험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국형 해양치유와 치유관광의 미래’등 해양치유자원 활용 방안, 오랫동안 보령머드를 연구해온 한서대학교 복미경 외래교수의 한국머드 활용 통증 완화 과학적 검증 등 특별강연도 있다.

해양치유산업은 해양의 기후와 환경뿐만 아니라 머드, 해수, 소금, 모래 등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하여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관련 사업을 말하며 치료센터나 관광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사업으로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맞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이미 독일이나 프랑스, 일본, 이스라엘 등에서는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포럼은 국제행사로 승인을 받은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해양치유산업 및 해양바이오산업 등 미래 해양신산업 육성의 선도적 역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시민은 물론, 전문가,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 및 문의는 보령시 미래사업과로 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