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제6회 청소년정책학교 정책제안대회 성황리 개최

(안양) 박재천 기자입력 : 2018-11-05 10:14

[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제공]


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이사장 최대호)이 주최·주관하고, 안양시, 안양 과천교육지원청 등이 후원한 「청소년이 꿈꾸는 행복한 안양! 제6회 안양청소년정책학교 정책제안대회가 지난 3일 성황리 열렸다.

안양청소년정책학교는 지난 6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참가팀 모두를 대상으로 집중 워크숍을 진행했다.

정책 멘토링을 거쳐 제출된 1차 원서를 심사해 총 10개 팀이 선발됐다. 선발된 팀은 4개월 동안의 전문가 1:1 멘토링, 정책 제안 마무리를 하고 제안 대회에 참여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자신들이 살고 있는 고장인 안양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해결책 및 공공정책을 영상과 PPT자료로 발표하는 등 전문 토론회 못지않은 열띤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동안청소년수련관 이석구 관장은 “지난 대회에 비해 한층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과, 짧은 시간 동안 준비했음에도 청소년들이 안양시를 바라보는 시선과 관심의 수준에 놀랍고 대견스러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청소년참여활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장을 적극 마련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향후 안양청소년정책학교는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에 대한 안양시청 부서별 검토 의견 회신을 통해 시 청소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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