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BISFE 2018)에서 참가업체 및 해외국가관, 바이어 대표 등 국내외 초청자들이 바다 식재료를 활용한 '해조(海藻)+회 비빔밥' 만들기(600인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11월 2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25개국에서 410개 수산 관련 기업이 1천75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관련기사김동연 "무너진 민생과 침체된 경제 일으키는 마중물 되도록 하겠다"... 39조 2826억원 제1회 민생 추경안 확정美 국무장관, 내달 한·일 방문 조율…아세안 회의 계기 #비빔밥 #회 #해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